그저께부터 냉장고 안에서 뭔가가 탁탁 소리나면서 심상치가 않구나
싶기는 했는데 설마 별일 있겠어 하고 지나갔는데 오늘은 아침에 물을
먹으려 물병을 꺼내니 미지근한게 밀봉된 식자재들도 빵빵하게 부풀어
오르고 뭔가 이상함을 감지하고 설정을 만져봐도 반응이 없는게 둘러보니
냉동실은 이상이 없는데 냉장실이 정상적인 작동을 하지 않는 상태네요.
아무래도 오래도 사용했고 수리해서 사용하기도 애매한 년식이라 그냥
바꾸기로 결정을 했네요. 예전 생각해서 그런지 몰라도 냉장고도 가격이
상당히 많이 올랐네요. 다행인건 찾아보니 내일부터 g마켓은 한가위 빅세일
들어가던데 내일 바로 주문을 해야 될 거 같네요. 여름이라 지금 주문해도
2~3주 소요된다고 하던데 이래저래 불편할텐데 빨리 받을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비 소식이 있어서 그런지 습하고 더운 일요일의 날씨네요.
오늘도 더위 조심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