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머니께서 아침에 복숭아가 생각이 난다고 하셔서 동네 근처에 자주
다니는 과일 가게 다녀왔는데 지하주차장에 가보니 차들이 많이 빠져있네요.
생각해보니 추석 맞아 벌초 가시는 분들도 있을테고 날씨도 선선하니
야외로 놀러 가시는 분들도 많은가 봅니다. 저도 다음주 주말은 벌초
예정인데 길이 밀리지 않아야 될 텐데 벌써부터 걱정이네요.
과일가게 사장님 하고는 단골이라 어머니 드실거라고 하니 부드럽고 맛이
괜찮다고 추천해 주셔서 한박스 사니 딱딱이도 몇개를 덤으로 챙겨 주셔서
가져와서 먹어보니 당도도 높고 맛이 괜찮네요. 까망여우님 생각이 나서
영천에서 나오는거 없냐고 물어보니 영천꺼는 재고가 없고 의성꺼만 있다고
해서 그냥 가져왔네요. 날씨가 좋은 주말이네요.
오늘도 일교차에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