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초인종 소리에 나가보니 같은 층수에서 거주중인 아주머니께서
아침에 샌드위치 만들면서 저희 식구들 먹을거까지 만들었다고 가져오셔서
주말의 아점은 든든하게 잘 먹은 샌드위치네요.

저희가 8호인데 5호집 아주머니께서 아침 일찍 만들어주신 샌드위치네요.
우연한 기회에 여기 아저씨하고 저하고 전에 하던 일에서 업무적으로
건너건너 아는 분이라 빨리 친해졌는데 두분이 원두 드립커피를 좋아하셔서
가끔 제가 먹을거 내리면서 몇번 가져다 드리다가 더 빨리 친해져서 그런지
가끔씩 먹을거 만드시면 저희 집에 나눠 먹는 사이가 된 거 같습니다.


호밀빵 스타일 식빵에 가운데 부분이 빵빵할 정도로 튼실한 속재료를 넣고
만드신걸 이렇게 4개나 주셔서 아침부터 식구들이 샌드위치로 배부르게
잘 먹은 하루인거 같습니다.

재료도 부족함없이 넉넉하고 튼실하게 들어가 있어서 그런지 맛이
괜찮은 샌드위치로 덕분에 오늘 아침을 든든하게 시작했네요.
아침 저녁으로 선선함이 있는 날씨네요.
일교차에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