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전 7시부터 시작한 추석 KTX 예매.. 한 20분 늦게 접속했더니 대기자 20만.
그 후... 계속 접속 시도하다가... 포기. 현재 잔여석 0개.
추석 KTX 예매 실패는 십수 년 만에 처음이네요. ㅜ.ㅜ
(1차에 바로 예매했던 것이 운이 좋았던 것이라 해야 할까요?)
음... 이번 금요일에 2차로 시도해 보고 안 되면...
연휴 시작하기 전 하루 이틀 전에 본가 내려가서 연휴 내내 취소표 나오길 기다리며
계속 코레일 앱을 수시로 확인해야 하는 상황이 될 것 같은데요.
(이러다가 기차표를 못구해서 강제로 연휴가 길어지는 상황이 될지도...ㅠ.ㅠ)
차표 예매는 실패했지만, 벌써부터 한가위 준비로 마음이 분주해집니다.
오랜만에 본가에 내려가는 것이다 보니 가서 해야 할 일 정리해 보고, 또 하나씩 챙기다 보니 이래저래 준비할 것이 많네요.
다나와 DPG 분들 중에도 주말이면 벌초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실 터이고, 오랜만에 만나는 부모님, 조카들 선물이며 소소하게 챙겨야 할 것들로 살짝 분주해지는 시기가 아닐까 싶은데요.
경기가 어렵다 어렵다 하지만 가족들 챙길 생각에 마음이 분주해지는 이런 기운이 늘 이어지는 한 해가 되었으면 싶네요. 좋은 하루 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