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승 반지보다 값진 순간
미국 NBA에서 수많은 우승과 대기록을 세우며
하지만, 그는 억만장자가 된 후에도
고급 스포츠카 대신 평범한 자전거를 즐겨 타고,
해외에 나가서도 단 몇 분의 데이터 로밍 요금이 아까워
와이파이가 잡힐 때까지 기다렸다가 인터넷을 사용할 정도로
절약 정신이 몸에 배어 있습니다.
그는 지독한 가난 속에서 태어난
어릴 적 이사만 여섯 번을 전전하며
학교조차 다니기 힘들 만큼 힘든 시절을 보냈습니다.
그 힘든 순간마다 어린 소년을 일으켜 세운 것은
지역 사회와 멘토들의 도움이었습니다.
누군가의 도움으로 자신의 인생이
어떻게 바뀔 수 있는지 깨달은 그는,
훗날 받은 사랑을 세상에 다시 돌려주겠노라
다짐했습니다.
코트 위에서 정상에 오른 그가 향한 곳은
바로 자신의 고향에 사는 소외된 아이들이었습니다.
그는 수백억 원의 개인재산을 털어 고향 애크런에
‘아이 프로미스 스쿨(I PROMISE School)’을
설립했습니다.
그의 지원은 단순한 학교 설립에 그치지 않았습니다.
등교할 교통편이 없는 아이들에게는 자전거를 선물했고,
가정이 안정되어야 아이들이 마음 편히 공부할 수 있다는 생각에
생계가 막막한 부모들에게 일자리와 경제적 지원까지
아낌없이 해 주었습니다.
화려한 NBA 우승 트로피를 수없이 들어 올린 그이지만,
인생 최고의 순간을 묻는 말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NBA 우승 반지를 낀 것보다, 아이들에게
내일을 선물한 것이 최고의 순간입니다.”

얼마나 많이 가졌는가보다,
내가 가진 것으로
누군가에게 작은 도움이 될 수 있음을 새롭게 깨닫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