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mp.seoul.co.kr/nownews/20260906601007
=>9월 5일 그리스 아테네 북쪽 타나그라 공군 기지에서 <아테네 플라잉 위크 2026> 에어쇼가 열렸지요.
그리스 공군 소속 복좌형 F-4 전투기가 저고도 우회전 비행을 하던 중 점차 고도가 낮아지더니 그대도 지상으로 추락 폭발하였다고 합니다.
팬텀에 탑승해 있던 조종사 2명은 탈출하지 못하고 사망한 것으로 확인이 되었다고 합니다.
에어쇼에 참석한 관람객들에게는 아무런 피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현재 F-4 팬텀은 그리스와 튀르키예 공군에서만 운용 중이며 퇴역을 준비 중인 상황이지요.
그리스에서도 향후 수년 이내에 F-4 전량 퇴역 시킬 예정이었다고 하더군요.
이번에 추락한 팬텀 역시 이번 에어쇼를 마지막으로 공식 공개 비행이었던 셈인데, 결국 공식적으로 공개된 추락으로 생을 마감한 셈이지요.
그것도 조종사 2명과 함께........
그리스 공군은 전 軍에 사흘간 애도 기간을 선포하였다고 합니다.
안타까움을 감출수가 없네요.
두분 조종사의 명복을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