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님께서 아프시고부터 저희가 모시고 있다보니 그 후로는 명절이 되면 처가 식구들이 명절에 저희집 쪽으로 와서 함께 장모님 모시고 나가 식사를 하고 차 한잔 즐기고 하면서 시간을 보내곤 합니다.
지난 추석에도 처가 식구들과 장모님 모시고 식사하고 차 한잔을 즐겼었는데 그때 큰 조카가 일 때문에 함께하지 못했다보니 연휴를 맞아 오늘 방문해 장모님을 모시고 나가 보쌈으로 점심 한끼를 대접하고, 장모님께서 달달한 커피를 좋아하시니 라떼도 한잔 손에 들고 들어와 장모님께서 아주 즐거워 하셨네요.
잊지 않고 이렇게 외할머니를 정기적으로 찾아 뵙고 식사 대접도 하고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장모님께 기쁨을 드리는 모습을 보니 키특하기 그지 없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