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내에 외출하려고 지하철 엘리베이터 타다 잠깐 식겁했네요.
이 엘리베이터 잔고장이 있는지 몇달전에도 내려가다 순간 덜컹거리며 멈춰 당황했다
`긴급호출` 버튼을 누르라는 안내글을 보고 누르니 역무실 연결이 아닌 잠시 멈췄다
다시 천천히 내려가 무사히 내리긴 했고 이게 두번째네요.
내리니 밖에서 엘리베이터 기다리던 사람들이 큰 소리가 났다며 저보다 더 놀란것 같고
괜찮냐고 묻더군요.
6호선인데 아무래도 엘리베이터 좀 낡아 그런것 같고 다행히 시내에서 볼일은 잘 마치고
좀전에 돌아와 점심먹고 커피 한잔 마시며 글 올리고 좋은 오후 되시길 바라며 이만 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