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낮에 다크플래쉬 고객센터 전화로 문의를 하니 재고 파악하고
다시 연락 주신다고 하시고 30분 정도 후 연락이 오셔서 받아보니
제품 자체는 단종이라 블랙은 재고가 없고 화이트만 재고가 남아 있는데
혹시 화이트라도 괜찮으면 보내주신다고 하시길래 상관없다고 하고
비용이 얼마나 발생을 하냐고 문의하니 원래는 부품비를 청구해야 하는데
블랙 제품에 화이트로 출고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 죄송하다고
하시면서 제품 비용 없이 택배 착불 3,000원에 해결하기로 합의를 봤습니다.
버튼만 있는게 아니고 상판 트레이 자체를 통으로 보내주신다고 하시면서
드라이버로 나사 2개만 풀러서 상판 트레이 전체 교체를 하면 된다고 하시네요.
오늘은 택배가 마감 되어서 내일 출고가 된다고 양해를 구한다고 하시면서
마지막까지 친절하게 응대를 잘 해주시네요. 예전에 수냉도 보관만 하다가
한참 뒤에 설치시 고주파음으로 수리 받으러 가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새걸로 교체해 주시고 키보드도 LED 하나가 안들어와서 수리 받으러 갔을때
마찬가지로 바로 새걸로 교체해 주시고 확실히 서비스는 괜찮은 회사인거
같은 느낌을 받게 되는거 같네요. 그나저나 내일 모레 정도면 도착할텐데
일단 전면부 포트에 물려 있는 배선들 때문에 귀찮아도 간만에 겸사겸사
내부를 죄다 뜯어서 선정리도 다시 해야 되는 일이 생겼으니 내부 청소도
좀 하고 손을 싹 봐야 되지 않을까 싶네요.
어제 글에 댓글로 여러 방법을 알려주신 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쉽게 해결이 될 거 같습니다.
하루 마무리 잘 하시고 편안한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