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대학병원 입원 후 재활 중이라 시내로 나갔다 오기는 좀 곤란한 상황이다보니(감염 우려 때문에 사람 많은 곳은 가능한 회피해야 하다보니) 친구가 집까지 차를 몰고 와서 같이 나가 한강변에 있는 미니 한정식 같은 느낌으로 제공하는 식당에 가서 식사를 든든하게 하고, 팔당에 가서 차 한잔 마시며 이야기도 나누고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친구가 다행히 오늘 데려간 식당의 음식에 아주 만족해 하더군요. 그리고 오랜만에 한강변을 따라 팔당까지 가서 어릴때 어머님과 시장가면 사주시던 그 추억의 사라다빵과 고로케 먹으며 차 한잔하고 왔습니다.


즐겁고 좋은 시간을 보냈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