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주차로봇 시연 기사에서 의외로 눈에 들어온 건 주차보다 “물건 꺼내기”였어요. 차 안에 둔 물건을 가져갈 수 있게 잠깐 차를 빼주는 과정도 시연했더라고요.
우산 하나 가지러 내려갔다가 넓은 주차장에서 차 찾는 대신, 차가 앞으로 나와 준다는 상상을 하니 꽤 반가워요. 물론 우산만 쏙 배달해 주는 건 아니고 차째로 오는 거지만요 ㅎㅎ.
아직 실증 단계라 실제 생활에서는 어떻게 쓰일지 궁금하네요. 여러분은 이런 로봇이 생기면 주차 자리 찾기와 차에 두고 온 물건 찾기 중 어느 쪽이 더 반가우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