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구가 찾아와서 같이 식사도 하고 카페에서 시간도 보내고 왔습니다.
오래된 친구인데 제가 이번에 크게 아프면서 중환자실에서 위험한 고비를 몇 번 넘기고 다시 돌아왔다보니 지금은 집에서 재활하면서 재택으로 업무를 보고 있고, 꼭 필요한 경우만 나가고 있는데, 감염 위험 때문에 대중 교통을 이용해 시내 사람 많은데 나가는게 부담되다보니 일부러 멀리까지 차를 끌고와서 저를 태우고 저희 집 인근의 식당 가서 밥도 먹고, 카페 들러서 차도 한잔하며 이야기 하다 다시 집에 데려다주고 자기 집까지 먼길을 또 운전해서 가곤 하네요.
제가 퇴원 후 어느정도 움직일 수 있을 정도까지 재활이 되자 집에서 재활하며 재택 근무하는 제가 답답할까봐 이렇게 몇 주에 한번씩 찾아와서 같이 하루를 시간 보내주고 가네요.
고마운 친구이고 함께 늙어가는 친구가 있다는게 감사할 따름이네요.
덕분에 오늘도 같이 점심 식사하고 오후 늦게까지 카페에서 차 마시며 시간 보내고 귀가를 했네요.
그러면서 친구 업무용 노트북도 좀 봐주고 지금 한참 가격이 높아진 상태라 새로운 노트북 구매하기 보다는 인텔 8세대 기반이라 우선 현재 메모리 8G 싱글이니 8GB 하나 더 꽂아서 16GB 듀얼로 만들고, SSD 비어 있는 슬롯에 하나 더 추가해서 데이터 그쪽으로 다 옮기고, C드라이브용 SSD는 윈도우와 프로그램만 설치해서 돌리면 친구의 업무용 사용 용도에 준해서 보면 당분간 사용하는데 이전보다 개선된 상태로 사용할 수 있을거라고 조언해 주었습니다.
최근에 마눌님 노트북 메모리와 SSD 증설해주어 개선해준거와 같은 상황인거네요. 그렇게 하면 2~3년 정도 좀더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을거고 그때쯤이면 노트북 가격이 지금보다 안정될 수도 있으니 그때봐서 지금 노트북 처분하고 새로 장만하던가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지금은 그 정도로 보완해도 좀더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을거라고 해주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