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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쌍둥이 임신 중 생긴 튼살을 공개한 23세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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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6. 03:30:08
조회 수
5723
22
댓글 수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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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의 23세 젊은 엄마는 네 쌍둥이 임신 중 생긴 튼살을 공개하며 모든 엄마들을 응원했습니다.



말레이시아에 사는 도린 칭(Doreen Ching, 23세)은 겉보기에 아름다운 20대 초반의 대학생으로 보이지만, 이미 네 쌍둥이를 낳아서 키우고 있는 노련한 엄마입니다.



21세의 나이에 아들 셋, 딸 하나 총 네 쌍둥이를 낳은 칭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서 임신 중 생긴 튼살 흉터를 공개했습니다. 네 쌍둥이를 임신하느라 심하게 늘어진 피부는 튼살 흉터가 되어 여전히 남아있었습니다. 칭은 모든 엄마들이 고민하고 있는 문제에 대한 인식이 바뀌길 바라며 엄마들에게 힘을 주고 싶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을 올리며 칭은 출산 후 분만실을 나오며 자신의 늘어진 피부를 보고 펑펑 울었던 기억을 떠올리면서 남편에게 자신의 배를 돌려달라고 농담을 던지기도 했습니다. 이를 본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아름답고 위대하다며 격려를 보내왔지만, 일부 악플러들은 징그럽고 역겹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여전히 23세의 어린 나이지만, 네 명의 사랑스러운 아이들은 칭을 강한 엄마로 만들었고, 칭은 악플러들에게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이 튼살 흉터는 사라지지 않겠지만, 나는 여전히 비키니를 입을 수 있고 완벽해요. 모든 아내와 엄마, 여성들을 존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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