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주에서 집을 나가 떠돌다 길을 잃고 털을 35㎏이나 키워 돌아온 양 '버락'입니다.
털 때문에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야윈 채로 발견됐대요.
2005년 뉴질랜드에서 실종된 지 6년 만에 발견됐던 양 '슈렉'은 털 무게가 27㎏이었다니 버락은 그보다 더 오래 헤매다 구조됐네요.
역시 집 나가면 개고생

털 깎은 뒤의 버락
http://yna.kr/AKR20210226046800009?site=popup_share_copy

호주에서 집을 나가 떠돌다 길을 잃고 털을 35㎏이나 키워 돌아온 양 '버락'입니다.
털 때문에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야윈 채로 발견됐대요.
2005년 뉴질랜드에서 실종된 지 6년 만에 발견됐던 양 '슈렉'은 털 무게가 27㎏이었다니 버락은 그보다 더 오래 헤매다 구조됐네요.
역시 집 나가면 개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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