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유머] 내시들의 노조

IP
2021.08.07. 14:26:24
조회 수
1147
6
댓글 수
5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내시들의 노조

 
조선시대 어느 임금님 시절.
궁중에 소속해 있던 내시들이
자기들의 권익옹호와 단결된 힘을 보여주기 위하여
노조를 구성하기로 하고 제반 준비를 마친 후
임금님께 고하였다. 


"전하!
저희 내시들도 노조를 구성할까 합니다.
윤허하여 주시옵서서."

이 말을 들은 임금님 잠시 골똘히 생각하신 끝에

"아니, 노조라니, 무슨 얼토당토 않은 말이냐?
너희 내시들은 절대로 노조를 구성할 수 없느니라."

내시 대표가 다시 임금님께 아뢰었다.

"전하!
황공하오나
저희들이 노조를 구성할 수 없는 이유는 무엇이옵니까?"

이에 임금님은 다음과 같이
내시들은 노조를 구성할 수 없는 이유를 설명했다. 


"노조를 구성할려면

첫째,
정관을 작성해야 하는데
너희들이 정관을 작성할 수 있느냐?

둘째,
발기인대회를 해야 하는데
너희들이 발기가 돼느냐?

세째,
노조를 구성하기 위해서는
각종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하여
각처에 다니면서 사정을 해야 하는데
너희들이 사정이 되느냐?

넷째,
노조 결성 후 각종 난관에 봉착하면
그 난관을 뚫어야 하는데,
너희들이 난관을 뚫을 수 있느냐?
그래서 너희들은 절대로 노조를 구성할 수 없느니라."

"지당하신 말씀이옵니다."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유머게시판 최신 글 전체 둘러보기
1/1
고양이에게 쥐를 선물한 댕댕이 (9)
- 우스개 소리 - (6)
모기에 귀 물린 아이 (13)
공중전화 매너 (11)
앞머리 (11)
어부바 (11)
경상도 사람이 할 수 있는 최악의 맛 표현 (12)
- 우스개 소리 - (9)
한국 정부 유해 사이트 특 (10)
담배 끊을 생각 해본 적이 없었다는 딘딘 (12)
청부업자 : 자 이제 서로 죽여라 (9)
평생 한가지 국만 먹어야한다면? (12)
LG 주식 떡상한 이유 (11)
모기향으로 발견한 아들의 재능 (13)
삶의 태도 (10)
결혼식 뒤풀이.. (14)
조기 교육 (12)
목숨 건 무임승차 (12)
알렉산더 대왕한테 햇빛 가리지말고 비키라 하던 철학가 (10)
아들이 언어 천재인줄 알았던 엄마 (11)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