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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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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6. 17:4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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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머니 야그


깜박했던 동창회가 오늘이라 급히 나서 횡단보도에 서있는데


한 학생이 다가와 친절하게 말했다.


"할머니, 제가 안전하게 건널 수 있도록 도와드릴께요."


할머니는 호의를 고맙게 받아들이고는 횡단보도를 건너가려고 했다.


학생은 깜짝 놀라며 할머니를 말렸다.


"할머니 아직 아닌데요, 아직 빨간 불이거든요."


그러자 할머니는


"아니야, 동창회 늦어, 지금 건너야해." 라며


막무가내로 건너가려고 했다.


"할머니, 빨간불일 때 건너면 위험해요!. 라고 말하며


할머니가 건너지 못하게 잡았다.


그러자 할머니는 학생의 뒤통수를 냅다 치며 말했다.


↓

↓

↓

↓

↓



"이눔아!, 파란불일 때는 나 혼자서도 충분히 건널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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