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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잘버는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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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9. 12:58:54
조회 수
1315
19
댓글 수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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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 잘버는  의사 


욕심많은 어느

의사가 기발한

아이디어를 

 생각 해내고


 개업하는날 

병원 게시판에 

 이런 광고문을게시했다.


 "단돈 100만원으로 모든  병을  고쳐드립니다.

 만약 못고치는  경우 위약금

으로 1,000만원을 배상해 드립니다"


 한 엉큼한 남자가 이 광고를

보고 한참 뭔가를  생각하다가


돈 1,000만원쯤 아주  쉽게 

벌수있겠구나 

하며 병원에 

들어갔다.


 이 엉큼환자가 의사에게


 "선생님 저가 

맛을 잃은지가 

 한참 되었지만

그날그날 살기

위해서 맛도 

모르고 음식을 먹고 있는데 좀 고쳐 주십시요"


의사가 주사 한방을 엉덩이에  

 콱~ 찌르고는

 간호사를 불러 

 ''이 환자에게

 22번약  2방울을 혀에 떨어뜨리세요"

 간호사는 의사의 말대로 입에  

 약을 떨어뜨린 다.


 잠시후 환자가   

 "웨엑~~" 하는 

 구역질 소리를내며


 ''이거 휘발유 

잖아요.'' 하며 소리소리 지른다!


의사가 허허 웃으며 ''축하드립니다.미각이 돌아왔습니다! 

 치료비 100만원 되겠습니다!! ''


 옴짝을 못하고 돈 백만원를 내고  집으로 돌아온 엉큼 남자.

 아무리 생각해도 억울하고  

괘 씸쓰러워 

참을수가 없어


 며칠 후 변장하고 다시 이 병원을 찾아갔다.


 ''선생님 저가 

갑자기  기억력을 잃어버렸어요.그때부터 

지나간 일은  

아무것도 기억이 나지 않는데 

어쩌면 되겠습니까? 좀  고쳐주십시요! "


의사는 또 전과같이 주사 한방을  엉덩이에 콱 찌르고는 간호사를 불러  "이 환자에게 22번약 3방울을  혀에 떨어트리세요"


 그 말을 들은 엉큼환자가 갑자기 큰소리로


  "22번 약이면 휘발유 잖아요?  

 그것도 전번에는 2방울이드니 

이번에는 3방울씩이나.... "


 의사 왈~

  "축하합니다! 

기억력이   되돌아 왔네요! 

치료비 백만원 되겠습니다."


잇빨을 뽀드득 갈며 치료비  

100만원을 냈다.생각할수록  화가 치밀어 

며칠  후 그 병원을 찾아갔다.


 "선생님 갑자기 시력이  약해지면서 모든 사물이  윤곽밖에 

 보이질 않습니다.  어쩌면 되겠습니까? "


 "아~ 참 안타깝습니다만 저의 병원에는 그 병을 고칠약이 없어 고쳐드릴수가 없습니다.

그러니 위약금  

 1,000만원을 

 돌려드리겠습니다."


얼시구나 "됐다" 

 이제 1,000만원 벌었구나 하고 있는데 의사가 천원짜리 지폐  한장을 내민다.

환자가 멈칫하며  "잠시만요~ 

 이건 1,000원

짜리 지폐잖아요?" 의사가 

 "예~ 그렇습니다." 하고 웃으며 

"축하합니다.


 눈이1,000원

짜리를  식별

하는 시력으로 

돌아왔으니..

 치료비 백만원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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