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는 잘 모르겠는데요...
두번째는 확실히 저도 경험 있어요...
아는 선배 누나가 독립해서 집들이 간적 있었는데요...
제가 그날따라 용변이 급해서 "누나 저 미안한데 화장실에서 용변 좀 볼께요" 하고 큰 볼일을 봤었거든요...
저는 그때당시 엄청 민망스럽고 미안하고 그랬는데요..
오히려 그 누나는 자기 집 부자된다며 엄청 좋아해주더라구요..^^
실제로 그 누나...지금 정말 부자되셔서 잘 사십니다..ㅎㅎㅎ
첫번째는 잘 모르겠는데요...
두번째는 확실히 저도 경험 있어요...
아는 선배 누나가 독립해서 집들이 간적 있었는데요...
제가 그날따라 용변이 급해서 "누나 저 미안한데 화장실에서 용변 좀 볼께요" 하고 큰 볼일을 봤었거든요...
저는 그때당시 엄청 민망스럽고 미안하고 그랬는데요..
오히려 그 누나는 자기 집 부자된다며 엄청 좋아해주더라구요..^^
실제로 그 누나...지금 정말 부자되셔서 잘 사십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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