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무장한 경찰이 신호를 대기중인데 어느 양들이 할말이 있다면서 시비를 겁니다. 차창을 내리라고 눈을 부릅뜨고 당장이라도 차를 뿌술것 같은 제스터를 취합니다. 옆에 있던 운전기사가 너무 한심해서 차창을 내려줍니다. 완전무장한 경찰을 보더니 쌩하고 달아납니다. 이 영상은 이미 조회수가 엄청나며 좋아요만 1293만에 달합니다. 너무 유명해서 여러 숏 동영상 플랫폼에서도 볼수 있습니다.
참고로 브로는 브라더(brother)의 줄임말입니다. 우리말로 친구라고도 해석이 됩니다. 진짜 친구가 아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