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물이라는건 물분자가 진동하는거(에너지)

화상은 물분자가 필요 이상으로 세포를 때리니 단백직이 굳고 세포막이 터지고 난리나는거

열은 진동으로 전달되는거라 빛과 같은 속도는 아님(소리보다 낮지 않을까…매질인 피부는 액체 내지는 고체니까)

열에너지가 피부 표피->내피로 전달하기 전에 찬물로 중화(찬물이 대신 진동을 받게 함-에너지가 밀도가 적은 공기중으로 천천히 날아가게 두는게 아니고 밀도가 높은 찬물로 빠르게 낮춤)

전에 댓글에 어트케 화상하나 없을 수 있냐 주작이다 댓글이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