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
아침 일찍 경상도 시어머니가 아들집에 전화했다.
시어머니 : "내다 일어 난나?""
며느리 : "애에..어무인교"
시어머니 : "애비..바까봐라"
며느리 : "애비요?"
"족 구하러 갔심더 "
시어머니 : "야가..뭐라 카노"
" 머어..구하러 갔따꼬?"
며느리 : "족구하러 갔따 카이요"
시어머니 : "머어~
지좆은 우짜고
새벽부터..
남의 좆 구하러 갔노"
(유머는 유머일뿐 오해 하지마세용!!1)
웃으면 복이와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