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골 며느리 -
첩첩 산중 시골에 임신이 안돼
고민하던 며느리가 있었다.
어느날 산너머 사는 새댁이
산부인과에서 아들을 출산을 했다는
소식을 듣고 신식 병원을 찾았다.
의사- 옷벗고 준비하세요
며느리- 벗고누워, 외간 남자 앞에서?
며느리는 침상에 올라서도
옷은 벗지 못한다고 생각했다.
이래서 병원에 오면 임신이 되는구나
어떡하지,
그때 의사가 또 들여다 보더니 말했다
의사- "빨리 벗어요"
그러자 며느리의 울음섞인 목소리
며느리- "선생님이 먼저 벗~으~세요..."
(유머는 유머일뿐 오해 하지마세용!!1)
웃으면 복이와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