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야모 좋노? -
평소에 잘 알고 지내던 베트남 여인과
한국 여인이 함께 등산을 갔다가
길을 잘못 들어 늪에 같이 빠지고 말았다.
마침 근처 길을 지나던 나뭇꾼을 보고는 손짖하며
"사람 살려 달라!"고 외쳤다.
황급히 달려온 그 나뭇꾼은
먼저 베트남 여인을 덥석 안아서 구해 주었다.
그리고는 그 나뭇꾼은
한국 여인을 보고만 있을 뿐
구해 주질 않는게 아닌가!
베트남 여인이 말했다.
"왜 저 여인을 구해 주지 않나요?"
그랬더니
.
.
.
그 나뭇꾼 왈~
"한국 여인은 손만 잡아도 성추행 범으로
신고하는 통에 골치 아파요."
(유머는 유머일뿐 오해 하지마세용!!1)
웃으면 복이와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