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크와 베이컨 -
어느 날 포크 <돼지> 라는 흉악범이
사형을 면치 못하게 되자 베이컨 경에게 생명만은
구해 달라고 간청을 하였다.
그 까닭인즉 ’베이컨과 포크는
친척과 같은 처지가 아니냐’는 것이었다.
그러자 베이컨 경이 말했다.
" 유감이지만 그대가 교수형에 처해지지 않으면
우리들은 친척이 될 수가 없다네.
즉 돼지는 죽어야 비로소 베이컨이 되는 것이니까."
(유머는 유머일뿐 오해 하지마세용!!1)
웃으면 복이와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