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서운 아내 -
어느 날
남편이 퇴근해부억에서 일하는
아내의 엉덩이를
살짝치면서 하는 말~
"여기서 달걀만 나온 다면
닭은 필요 없을 텐데 ~~~
글구 또 가슴을 살짝치면서 하는 말,
"여기서 우유만
나와도 젓소들은 필요
없을텐데.....
그리고
남편은 소파에 가서 앉았다.
화가 난 아내가 부억에서
일하다 말고 거실로다가와
남편의 그 곳(거시기)를 꽉 잡고서 하는 말~~
"이것만
단단 했어도
니 친구들은 필요없을텐데~~!!!"
(유머는 유머일뿐 오해 하지마세용!!1)
웃으면 복이와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