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 소장급 이사의 고위 지휘관들만 나열함.
조선: 신립(계급:도순변사, 지금으로 치면 육군참모총장) , 이순신(계급:삼도수군 통제사, 지금으로 치면 해군참모총장), 원균(계급:삼도수군 통제사. 해군참모총장급) , 정발(계급:부산진 첨절제사, 소장급), 송상현(계급:동래부사 ,소장급), 이종장(계급:충주목사,소장급), 신할(계급:경남병마 절도사, 중장급), 백광언(계급:만포진 첨절세사,소장급), 유숭인(계급:경상우도 병마절도사, 중장급), 김시민(계급:진주목사, 소장급), 제말(계급:제주목사, 소장급), 황진(계급: 충청도 병마절도사, 중장급), 최경회(계급:경상도 병마 절도사,중장급), 김천일(계급:장례원 판결사, 소장급), 서예원(계급:진주목사,
소장급), 이억기(계급:전라우도 수군절도사,소장급), 최호(계급:충청도 수군절도사. 소장급), 이복남(계급:전라도 병마절도사,중장급), 정기원(계급:접반사, 소장급), 신호(계급:통정대부,소장급), 선거이(계급:황해도 병마절도사, 중장급), 김제갑(계급:충청도 관찰사, 중장급), 심대(경기도 감사, 중장급), 원호(계급:여주목사, 소장급),한백록(계급:부산진 첨절제사, 소장급), 윤흥신(계급:다대포 첨절제사, 소장급), 한극함(계급:함경도 병마절도사, 중장급)
조선측에서 전사한 의병장들 같은 경우는 당시 관직을 맡지 않았는 의병장들 같은 경우는 품계가 없었기 때문에 제외하였다. 그나마
의병장 고경명같은 경우는 6000명에 달하는 병력이 이끌었는 인물로 이 정도면 조선의 절도사급에 맞먹는 병력을 이끈 셈이다.
일본: 나카가와 히데마사(13만석의 다이묘, 전쟁당시 8군에 소속되어서 참전, 사단장급)
명나라: 등자룡(계급:수군부총병, 사단장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