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부싸움 -
매우 슬퍼보이는 한 남자가 술집에서 혼자 술을 마시고 있었다.
그는 아무런 말도 없이 술만 마셨다.
궁금한 마담이 '무슨 일 있으세요?'라고 물었다.
그러자 그 남자는 한 숨을 내쉬며 힘없이 말했다.
"집사람과 좀 다퉜습니다. "
"그리고는 한 달 동안 서로 말도 하지 말자고 약속했어요."
"그런데...." "
"그 평화롭던 한 달이 오늘로 끝나거든요."
(유머는 유머일뿐 오해 하지마세용!!1)
웃으면 복이와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