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일화 외국인 신부를 택시에 태운 장난기 많은 택시 기사는 한국말을 모를 것이라 생각하고 혼잣말로 이렇게 외쳤다. "죄송합니다 신부님... 신제주 까지 모셔다 드리겠습니다. 그 대신 택시비는 받지 않겠습니다 " 제주 공항을 오가는 택시기사들의 사이에 소문이 퍼저 그 이후부터는 모든 승객들에게 부드러운 말과 친절하게 모시는 계기가 되었다 하네요 |
재미있는 일화
2025.04.18. 08: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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