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우리에게 너무 익숙했던 지하철 환승음악 ‘얼씨구야’
2011년 이 노래를 리믹스해 ‘Seoul Subway Song’을 만든 사림이 있었으니, 바로 마익흘
그러나 2년 전 새로운 환승음악 ‘풍년’이 등장하고,
이에 새 노래를 만들어야 겠다고 했는데...
2년 만에 드디어 나왔다.
새로운 환승음악 ‘풍년’을 리믹스하면서
14년 전보다 더 발전한 2025년 서울 지하철의 다양한 최신 편의 기능들을 소개하고 있으니
모두 한 번씩 감상해 보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