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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스개 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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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2. 09: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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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육점 주인과 변호사 -



어느 날, 개 한 마리가 정육점에 들어와서 

어느 틈에 고기 한 근을 물고 도망을 갔다. 


다행히 평소에 낯이 익던 변호사 집에서 키우는 개였다.


정육점 주인은 그 변호사 집에 찾아가서 말했다.


"변호사님, 만약 어떤 개가 저의 정육점에 들어와 

고기를 물고 도망갔다면 개 주인에게 고깃값을 

달라고 할 수 있습니까?"


"당연히 개 주인은 개의 소유한 사람으로서 그 고깃값을 물어주고, 

위자료도 주어야지요. 그런데 그 개의 주인이 누구입니까?"


"바로 당신네 개가 그랬습니다.


그것도 5만 원짜리 고기를 물어갔습니다."


변호사는 당혹한 표정을 지으면서 고깃값 5만 원에다 

위자료 1만 원을 지불하였고, 


정육점 주인은 의기양양하게 돌아왔다.


다음 날 정육점 주인은 우체부로부터 한 통의 청구서를 받았다. 


변호사 사무실에서 온 '법률 상담료 50만 원 청구서'였던 것이다.


(유머는 유머일뿐 오해 하지마세용!!1) 


웃으면 복이와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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