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생 연분 부부 -
노부부가 TV 앞에 앉아 있었다.
아내가 일어나려고 하자 남편이 물었다.
"당신, 주방에 가는 거요?"
아내가 대답했다.
"그래요, 그런데 그건 왜 물어요?"
남편이 말했다.
"그럼 오는 길에 내 부탁 좀 들어 주구려.
냉장고에 있는 아이스크림과 우유를 갖다 주겠소?
만에 하나 잊어버릴지도 모르니까 적어서 가요."
그러자 부인이 말했다.
"당신은 내가 치매라도 걸린 줄 알아요?
걱정 말아요."
잠시 후,
부인이 접시에 삶은 계란을 그릇에
담아 가지고 들어오자 남편이 말했다.
"고맙소, 그런데 소금은 왜 안 가져왔소?"
(유머는 유머일뿐 오해 하지마세용!!1)
웃으면 복이와요!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