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이 이번 주로 끝납니다.
올해 절반이 지나갔다는 얘긴데, 돌이켜보면 뭘 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분명히 바빴던 것 같은데 결과물이 없고, 살은 쪘고, 통장은 그대로입니다.
1월: 올해는 다르게 살아야지
3월: 아직 1분기니까 괜찮아
5월: 상반기 아직 남았잖아
6월 말: …
7월부터 하반기라는 단어가 등장하는데, 하반기도 이렇게 가면 12월에 또 같은 생각 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일단 오늘 점심은 잘 먹어야겠습니다. 그게 현실적인 목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