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7월이 되면 이 패턴이 반복됩니다.
1단계 - 6월 말 결심
상반기는 망했고, 하반기는 진짜 해보자
2단계 - 7월 초 의지충만
헬스장 등록, 닭가슴살 쟁여두기, 탄산음료 끊기 선언
3단계 - 7월 중순 장마 시작
비 오는 날 운동은 무리지. 내일부터
4단계 - 7월 말 폭염
이 더위에 운동하면 쓰러진다. 가을부터 하자
5단계 - 제헌절 연휴 (7/17)
18년 만에 돌아온 황금연휴인데 삼겹살 한 번은 먹어줘야지
6단계 - 8월 광복절 연휴
연휴 분위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음
7단계 - 9월 추석
명절 음식은 칼로리 계산 대상 아님. 공식임
결론 - 연말 다이어트로 이월
12월에 내년 계획 세우면서 마무리
현재 저는 3단계와 4단계 사이 어딘가에 있습니다. 분석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