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는 `한국일보` 입니다.

대형 비닐하우스에 지하 벙커 시설을 만들어 대마를 재배한 일당이 10억 원대의 정부 지원금도 받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마약범죄 정부합동수사본부(합수본)는 이른바 ‘지하 벙커 대마’ 사건으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30대 A씨(구속)와 B씨(불구속) 등 2명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등으로 추가 기소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초 합동수사를 통해 공장형 비닐하우스 지하 벙커에서 대마 134주를 재배하다 적발된 이들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청년창업형 후계농업경영인' 지원 사업을 악용해 10억 원 규모의 영농 자금을 가로챈 혐의를 추가로 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