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구세요??? -
꼴찌만 하는 고등학생이 있었다.
그 아버지는 늘 꼴찌만 하는 아들이 안타까웠으며,
아들이 꼴찌만 면한다면 바랄것이없었다.
정말 심각하게 고민하던중...
아들의 중간고사 성적이 나왔다.
결과는 역시 꼴찌였고, 충격을 받은 아버지는 하루 날을잡고
아들과 이런저런 얘기를 나눴다.
그리고 이야기의 결론이 났다.
"아들아~~~다음 기말시험에도 꼴찌하면 넌 내 아들이 아니다."
"알았지?..아버지라고 부를 생각도 마!!"
아들은 이제서야 심각성을 알아챘는지..
고개를 숙인채 말했다.
"네...ㅠㅠ"
시간은 지나서 기말고사가 다가왔다.
시험이 끝나고 며칠 후 성적이 나오던 날...
그날은 아버지가 아들의 학교앞에 마중을 나갔으니...
멀리서 걸어오는 아들이 보였다.
표정이 밝아보여서.
내심 기뻐했다.
신이난 아버지는 아들을 불렀다.
" 아들아~~~~"
그때 아들이 다가오면서 하는 말...
"누구세요?!!"
(유머는 유머일뿐 오해 하지마세용!!1)
웃으면 복 이와요!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