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PG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프로크리에이터 뱁대리입니다.
예전부터 제 안의 또 다른 '녀석'을 어렴풋이 느끼곤 했습니다.
녀석은 충동적 성향이 강하여
웹서핑 하다가, 밥 먹다가, 장 보다가, 사소하게는 모닝 X 싸다가(시원~하다!)
대뜸 무지성 충동구매를 저지르려 하죠
녀석의 충동적 무지성 성향은
지난주 업로드된 [사란 녀석 1화]에서 여실히 드러납니다.
이번엔 라이저 케이블에 꽂혀버린 녀석.
녀석의 말을 계속 듣다 보니 사야 할 것 같기도 하고 긴가 민가 한데..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쁘니까 산다 vs 돈 아까워서 안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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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기간 : ~ 1월 24일
당첨자 발표 : 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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