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서 라이브 영상으로 보는 채널 유튜버님이 너무나도 웃긴적이 있는데
4명남은 경기에서 스쿼드 경기인데, 혼자 살아남아서 3:1상황에서 뒤에 쓰러진 아군인줄 알고
오라고 했다가 적이네 하고 죽이는 모습이 너무나도 웃겨가지고 일상과 관련된
게임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 봅니다, 배그는 제가 4년전에 게임을 직접 주고 산 기억이 있는데요,
문상으로 구입을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 시스템이 I5 4690에 GTX 750TI 였는데
지금도 오버워치 돌리는데 하옵으로 충분히 돌리는데, 그당시로 그 시스템으로
허트월드, 러스트같은 생존류 게임을 자주 했었고 그 영향 탓에 배틀그라운드는
저에게 새로운 바람을 주었었죠, 빠른 파밍으로 빠른 경기를 할 수 있다는점은
허트월드와 러스트에서는 집짓고 무기를 직접 만들고 털리기를
반복 했었는데 배그는 새로운 전환점이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