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어제 새로 나온 포켓몬 유나이티를 해보니깐
느낀점은 이걸 어디선가 해봤다는 느낌이 있었는데 그것은
워크래프트3에서 유즈맵으로 만들어진 포켓몬스터 AOS 였습니다
다만 워크래프트3의 유난히 딱딱한 프레임이 아니라 전용 프로그램으로
부드럽고 진화도 부드럽게 진행이 되는 그런 게임의 시스템이였지만
라인 3개로 이어지는 AOS 형식은 그렇더라고요
새로운 게임이 생겼는데 할 사람이 없어서 혼자 해봤는데요
적당히 할만한것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