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펜디온, 장르는 SLG 게임이고요.
오늘 10시에 딱 오픈했습니다.
우선 한국 회사에서 개발했다는 점이 제일 마음에 들고요.ㅋㅋㅋ
특이한건 자원 관리나 연구 같은 내정을 자동으로 해주는 시스템이 존재하는 거였어요,
보좌관 시스템이라고 부르는데
이 부분은 사전예약때부터 엄청나게 강조한 부분이라고 하네요.
시즌 후반부에는 총 상금 1억 2천 정도 걸린 점령전도 한다고 하니까
저는 느긋하게 한 번 키워볼까 합니다.
전략게임 치고는 가볍게 즐길 수 있어서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