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붕개 5.4버전에서 등장한 우리 브로냐 뽑은 사진으로..ㅎㅎ
S급 생물 속성의 발키리로 차생의 은익이라는 이름이 걸 맞는 비쥬얼!
너무 훈훈한 비쥬얼이 증말.. 잘컸다 잘컸어..ㅠㅠㅠ
붕괴후서 제2장을 마저 해봤는데 진짜 하면 할 수록 액션감이.. 엄청나네요ㅎㅎㅎ
스킬도 화려하고 액션 자체도 타격감이 좋게 시원한 느낌??
티미도와 처음 조우하게 됐습니다!
마스크를 쓴 그녀는 피겨스케이트를 타듯이 아름답게 공격하네요..
하다보면 넋놓고 보는 느낌..ㅎㅎ..
근접 캐릭터로, 서로 다른 기본 공격 발동 시 길게 눌러 다양한 분기 공격을 발동할 수 있다!
라는데.. 이게 첨엔 무슨 얘긴지 잘 몰랐는데 하다보니까
아..오.. 이러고 하고 있는 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ㅎㅎ..
피겨스케이트를 타듯이 아름답게 공격하면서 중간중간에
얼음?? 눈 ? 이런 이펙트들이 진짜 이뻐요ㅠㅠ
액션감도 좋고ㅎㅎ.. 티미도도 신규 발키리로 같이 등장했으면 좋았을텐데
조금 아쉽네요ㅠㅠ
왜 붕괴3rd가 액션RPG의 대가라는지 알 것 같습니다ㅎㅎㅎ..
액션게임 좋아하신다면 붕괴3rd 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