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규모 업데이트 진행한 크로우즈
3개월 전부터 cbt, 얼리 엑세스를 진행한 게임입니다.
Dev Stream에서 공개된 내용의 핵심이 최적화 작업이라
한번 해봤습니다. (프레임/ 그래픽/ 사운드/ 리소스 개선)
+ 신규맵 "그레이 스톤" 업데이트 까지 굵직한 내용만 언급했습니다.
시작하면 보급상자, 문신 등등 2종의 출석체크 이벤트도 진행하고있더라구요.
기본적으로 총의 해금은 레벨업을 통해 진행되어 처음에는 aug를 주력으로 사용했습니다.
이번에 나온 그레이 스톤은 점령전으로 솔직히 저는 배틀로얄보다는 저런 fps게임이 더 맞아서 점령전만 하게되더라구요. 플레이하면서 느낀점은 프레임, 그래픽 모두 좋습니다.
이전 테스트 시절 후기를 보면 최적화에 대한 피드백이 많았는데 확실히 개선된 듯 합니다.
정통 fps처럼 rpg런처, 탈것 (헬기, 탱크, 이동수단) 등이 있는 점도 좋았습니다.
그레이 스톤에만 있는 운석낙하는 낙하지점에 유기가스?를 발생해서 방독면을 착용해야하는 특징도 좋았아요.
각 파츠를 해금해서 빨리 더 좋은 성능의 무기를 사용하고싶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