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베이스는 공포이긴 한데 멀티플레이도 생겼고 적에게 대응할수 있는 수단도 생겨서 그런가 뭔가 데바데 같은 느낌이더라구요 아무래도 너무 무서운 게임은 즐거움이나 공포 보다는 짜증을 불러 일으켜서 그런가 장르를 바꾼거 같은데 솔직히 바하 7이나 빌리지의 사례를 보면 괜찮은 선택 같습니다 물론 흥행은 나와봐야 알겠지만요
게임
아웃라스트 트라이얼 장르가 좀 다르네요
2022.11.04. 13: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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