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게임을 좋아하다보니 여러 게임들을 하는데

예전에는 알피지도 하고 디펜스도 하고 그랬다면

이제는 방치형 게임들을 많이 찾아서 하게되는 것 같아요.

최근에 하고있는 데미갓 키우기도

할만한 방치형게임을 찾다가 구글스토어에서 높은 순위에 있길래 고른거거든요.

지금까지 적당히 하기 좋아서 계속 하고있는데

확실히 이것저것 신경써야하는 일들이 많다보니까

게임에는 비교적 손을 덜 타도 잘 성장하는 게임이 편하고 좋은 것 같아요ㅎㅎ

아마 바빠서 게임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기 힘든 분들은

저처럼 방치형게임들을 많이 찾아서 하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