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셀 게임들이 하나같이 장수 게임이 많은데
브롤도 이제는 민속놀이(?) 중에 하나가 아닐까 싶은데,
아빠랑 아이들이랑 같이 하기도 적당하기도 하고...
특히나 이번 스타로드 업데이트 이후 확률형 상자가 없어서
아이들에게 상자깡 하며 과금해줘야하는 민망함도 사라졌습니다.
저만해도 체스터 얻으려고 같이 스타로드 크레딧 모으고,
그레이 얻으려고, 무료퀘 시간 정해놓고 하고 있네요.
아들 주려고, 브롤 공식 카톡채널 이벤트도 참가 중인데
굿즈 당첨되면...체면이 설텐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