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가 올해 브이에이게임즈가 개발하고 있는 '아우터플레인', 엔젤게임즈가 개발 중인 액션 어드밴처 '원더러스'. 반다이남코 스튜디오와 반다이남코 온라인이 합작 개발하고 있는 PC 온라인 게임 '블루프로토콜'과 자체 개발중인 '크로스파이어: 시에라스쿼드 VR' 등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중 아우터플레이는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곧 사전 예약에 나설거 같다고 합니다. 원더리스는 다음 달에 북미에서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과연 이들이 올해 언제쯤 시장에 등장하고 어떤 모습을 보여줄런지 궁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