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까지 열심히 하더니 다 만들었네요.
블록이 너무 조그만해서 만들기 어려웠을건데 쪼그리고 앉아서 다 만들었네요.
큰애가 처음에는 도와주고 나중에 혼자서 끙끙대면서 만들더라구요.
그래도 이번 추석에는 블록 때문인지 보채지 않고 얌전히 있었네요.
아버님댁에만 가면 심심하다고 맨날 그랬는데
심심하지 않게 뭔가를 하니 저희도 일하기 편하더라구요.
다 완성한 사진 올려요.
남은 추석연휴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어제 까지 열심히 하더니 다 만들었네요.
블록이 너무 조그만해서 만들기 어려웠을건데 쪼그리고 앉아서 다 만들었네요.
큰애가 처음에는 도와주고 나중에 혼자서 끙끙대면서 만들더라구요.
그래도 이번 추석에는 블록 때문인지 보채지 않고 얌전히 있었네요.
아버님댁에만 가면 심심하다고 맨날 그랬는데
심심하지 않게 뭔가를 하니 저희도 일하기 편하더라구요.
다 완성한 사진 올려요.
남은 추석연휴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