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 리트리버 두 마리는 주인과 함께 산책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풀숲에서 길냥이를 한 마리 만났습니다.
어? 고양이다!
신기해서 다가가보는 리트리버
오지마!!! (냥냥펀치)
리트리버는 고양이가 신기한지 가까이 다가갔습니다.
고양이가 자신에게 놀랄까 천천히 다가갔지만 고양이는 무서워 하악질을 하며 냥냥펀치를 했습니다.
하지만 사람에게는 경계를 심하게 하지 않아 견주는 조금씩 고양이에게 다가가 등을 쓸어 주었습니다.
풀을 뜯어먹고 있는 고양이가 배고파 보여 견주는 고양이를 조심스럽게 들어 집으로 데려갔습니다.
사람에게는 경계가 심하지 않아 조금씩 다가가다 구조한 견주
배고플테니 밥부터 먹이고
발톱도 잘라주고
목욕까지 시켜준 견주
영상에서 고양이가
처음 간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