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에게 화내고 급 미안해진 댕댕이
강아지 발을 야무지게 물고 있는 냥이!
그러자 댕댕이는 아팠는지, 싫다고 짜증을 내는데요.
그러자 급 놀란 고양이!
마치 "야.. 너 왜 그래.. 그냥 장난친 거야.."라고 하는 것 같아요.
그런 고양이에게 화낸 게 미안했는지,
급 하품하며 상황을 모면하려 합니다.ㅋㅋㅋㅋ
하지만 냥이는 이미 삐진 것 같죠?
짧지만 강력한 이 둘의 케미!
서로 살짝 당황한 것 같지만, 곧 다시 친구처럼 잘 지내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