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둥아! 엄마가 반려동물이 처음이라 네가 원하는 게 뭔지 바로바로 알아차리지 못하고 서툴렀지? 우리 복둥이가 많이 힘들었을 거야. 우리 함께하는 마지막까지 행복하게 살자. 사랑해~~~~
고양이
냥님 모시기
2021.06.22. 14: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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