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쥐 잡는 꿈을 꾸기도 했는데요
천장, 지붕아래에 쥐가 살기 때문에 매일 같이 쥐가 움직이는 소리가 들립니다
고양이를 키워 본적은 횟수로는 8회가 넘어 가는것 같은데요
까다롭고 밖에 나돌다가 죽은 고양이도 많고 그리고 근처가 고양이를 기를 수 있는
적합하고 적당한 공간이 없다 보니 고양이를 기르는것이 사실은 어렵다고 판단이 되어져서
가족들은 이미 새 고양이를 기르는것을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고 있습니다,
아버지는 데려오시는 입장이지만 직접 기르신적은 없어서
그냥 물어보는듯 합니다, 그리고 막상 고양이가 쥐를 다 잡는것은 아니더라고요,
일단 쥐가 출입하는 빈틈은 다막아놔서 아마도 시간의 경과를 더 지켜보고
어쩔 수 없으면 고영희씨를 영입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